2011. 3. 24. 11:13ㆍStudio Concept
먼 발치서 나 잠시라도...그대 바라볼 수 있어도...그게 사랑이죠...혹시 이 기다림이...이 그리움이...닿을때면... 들릴때면...차라리 모르척 해줘요...이유은
365degrees에서...